전체 글468 [똑똑한 미래도시 꿈의 스마트 시티] 미리 가 보는 "꿈의 스마트 시티" 미래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우리는 어떤 일을 하며 살고 있을까? 요즘 AI기술이 상상 이상으로 발전하고, 로봇을 조작하는 사람이 오히려 지배당하는 듯한 위협감을 많이 느끼게 된다. 과연 내가 하고 있는 일은, 아니 미래에 아이들이 하고자 하는 직업세계는 지금과 비교했을 때 얼마나 많은 변화를 가져올까? 미래가 기대되는 한편 나의 일자리와 다음 세대의 일자리 그리고 이로부터 이뤄질 사회적 변화에 대해 불안감을 많이 갖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만큼 과거와 현재 세상에 이미 익숙해져 버린 기성세대임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지만 미래엔 또 그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이번에 만난 [똑똑한 미래도시 꿈의 스마트 시티]란 책은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시리즈 중.. 2026. 2. 18. [일본어 명대사 필사집] 도서 리뷰 얼마 전부터 일본어 공부를 시작하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요즘 일본 문화가 매우 궁금해졌다. 사실 일본문화가 공식적으로 개방되기 시작한 게 1998년부터이기 때문에 처음 우리나라에서 접할 수 있었던 일본 문화는 그 이전에 제작된 오래된 명작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개방한 지도 28년이 지났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생겼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일본의 최신 트렌드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인터넷 서점 "예스 24"의 그래제본소 펀딩을 통해 구입하게 된 [일본어 명대사 필사집]은 단순한 필사를 통한 일본어 공부를 넘어서 일본 문화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아서 참여하였다. 책을 받아보니 생각으로만 그쳤던 기대 이상으로 더 좋았다. 왜냐하면.. 2026. 2. 17. [매일성경 `26 3-4월호] 도서 리뷰 [매일성경 `26 3-4월호]가 발간되었다. 지난 1-2월호는 일반적인 개역개정 매일성경을 주문했는데, 이번에는 원래 보던 크기의 "작은 개역개정" 매일성경을 주문했다. 활자의 크기가 다소 작아졌지만 아직까지는 읽을 만하고, 손에 들고 다니기에 딱 좋아서 만족한다. 핸드폰도 그렇지만 손을 벗어나는 크기는 뭔가 어색하고 굼뜬 느낌이 들어 잘 선호하지 않게 되는 기분이다. 지난 호에 이어 이번에도 요한복음과 창세기 본문이 이어진다. 4월 초까지 요한복음 본문을 마저 다 마친 후에 창세기 본문이 5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매일성경 본문스케줄 6년 여정의 시작인만큼 더욱 깊이깊이 마음에 새기고자 묵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사실 구약과 신약을 교차해 가며 보고 있는 내용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느낌이 드는 것.. 2026. 2. 16. [취미로 직업을 삼다] 도서 리뷰 이 분이 1930년생이니 올해 아흔여섯 되시겠다. 아직 현역으로 짱짱하게 활동하고 계시니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늦깎이에 번역을 시작하셨고, 이 일을 하게 된 계기도 기구하지만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최선을 다해 살아 내고자 한 선생의 열정에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우리가 보통 대학까지 진학하고 취업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꿈보다는 먹고사는 문제에 더 열중하게 된다. 학교 다닐 때는 자기만이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꿈이 있었는데, 나이를 한두해 먹어갈수록 그것들과 점점 멀어지고야 마는 느낌이다. 그래서 가끔은 내가 이렇게 살다 가는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무슨 뾰족한 방법이 없기 때문에 또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고야 만다. 선생의 말처럼 설사 지금 박차고 나갈 수 없는 현실이라도 노년.. 2026. 2. 15. [피아의 선택] '피아'의, '환상'의 그리고 '열매'의 선택 당신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최근에 타임머신을 소재로 한 소설을 많이 보게 되는데, 이 책 [피아의 선택]은 지구 환경의 변화 속에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실천하고자 하는 아이들의 소박하지만 세상을 구하는 꿈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먼저 주인공 "피아"가 헝클어진 파란 머리의 라피키인이라는 설정은 지금도 우리들 속에 외계인이 어울려 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제기하는 듯하다. 한 때 "X파일" 시리즈가 밀레니엄과 맞물려 큰 인기를 끌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은 것을 보면 어느새 지구인 사이에 흡수되어 어울려 살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상상을 해 본다. 그 '라피키인'만의 '타임점퍼'는 여느 소설에나 등장하는 타임머신과 같은 장치이지만 2101년의 인공적으.. 2026. 2. 3. [취미로 직업을 삼다] #하고싶은일 #죽을때까지쭉 얼마 전 우연히 블로그를 타고 타고 들어가다가 "85세 번역가 김욱의 생존분투기"라는 부제에 끌려 그의 에세이 [취미로 직업을 삼다]를 구입하게 되었다. 저자는 일제 강점기인 1930년에 태어나 중일전쟁의 징집과 8.15 해방 그리고 한국전쟁을 목격하고 직, 간접으로 경험하였다. 이러한 역사적 현실 앞에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한 안타까운 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졌다. 은퇴 시점이던 IMF 때에는 무리해서 별장을 건축하고 이를 갚지 못해 모든 것을 잃고 농막의 묘지기로 나앉는 상황까지 내몰린다. 하지만 그는 희망을 잃지 않고 특유의 꼬장함과 기백으로 헤쳐나갈 구석을 찾는다. 바로 늦깎이에 일본서적 번역가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지금도 살아가기 위해 하루하루를 고군분투하며 열심을 다하고 있다. .. 2026. 2. 2. 이전 1 2 3 4 ··· 7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