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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쓰는 용기] 도서 리뷰 믿고 보는 작가 '정여울'님의 글쓰기에 대한 가벼운 에세이이자 기초 수업과도 같은 [끝까지 쓰는 용기]를 구입하였다. 사실 이 제목의 이중적인 의미에 가장 큰 호기심이 일었던 게 사실이다. 한번 엉덩이를 붙이고 한 편의 글이 완성되기까지 포기하지 않는 용기를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글쓰기 자체를 접지 않고 계속적으로 이 작업을 해내는 용기를 말하는 것인지 참 궁금했다. 그런데 결국 둘 다 해당하는 제목인 듯싶다. 왜냐하면 자신의 경험을 빌어 글쓰기 자체가 주는 삶의 교훈과 희로애락을 간접적으로 알려주며 이어서 한 권의 책이 완성되기까지의 여덟 가지 주제로 심도 있는 과정을 나열하고 있기 때문이다. 뭐든 재능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그에 더해 체계적인 학습이 뒷받침되고 이로부터 그 과정자체를 즐길 수 있다면 .. 2026. 10. 26.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울트라에이지 파이널 팬북] 도서 리뷰 [나의 히어로 아케데미아]의 울트라 에이지 파이널 팬북이 발간되었다. 솔직히 정말 방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서 아직 제대로 다 읽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 만화를 지은 작가의 만화를 향한 즐기는 마음을 한껏 느낄 수 있어서 흥미롭게 보고 있다. 그가 만든 세계, 그가 만든 캐릭터 그리고 그 위의 사건들까지 이 책에는 모든 것이 들어있다. 어쩌면 그동안 미처 수록하지 못한 방대한 양의 수다가 이 책에 모두 들어있을지도 모르겠다. 가볍게 이것저것 단숨에 적어버린 듯한 내용이기에 독자 또한 백과사전처럼 그때그때 찾아가면서 관심을 보이면 그만일 것 같다. 마치 포켓몬 대백과와 같은 느낌인데, 이건 서술식으로 풀어서 표현한 것 같다고나 할까. 가볍게 흘려버리듯 읽다 보면 나도 어느새 마히아의 마니아! * 이 블로.. 2026. 10. 24.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vol.10] 도서 리뷰 소년이여, 친구를 탈환하라!바쿠고를 구출하기 위해 빌런들과의 한판 승부! 미도리야와 일행의 위험천만한 구출작전은 긴장감과 화려함을 느끼게 됩니다. 캐릭터 하나하나에 상당한 매력이 느껴지고 전투하는 장면이 매일 디테일하고 실감 나게 묘사되어 만화에 대한 몰입감이 압도적이다. 올포원과 올마이트 그리고 수많은 히어로들 그리고 사건의 배경과 구성 모두 작가의 머릿속에서 나온 것이라니 정말 이 작가는 이 모든 상황을 즐기고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그만큼 앞으로 전개될 무궁무진한 스토리들이 기대되고 궁금해진다. 마지막에 있는 번외 편은 영화의 쿠키영상과 같은 느낌이다. '츠유'의 개굴개굴 일기는 이 아이에 대한 짧은 소개를 통해 더욱 이해를 높인다. 함께 확인해 보자. * 이 블로그의 모든 글과 미디어는 Ai .. 2026. 10. 23.
[매일성경 `26 11-12월호] 도서 리뷰 일 년에 여섯 번 만나는 [매일성경]이 올해 마지막 큐티집을 발간했다. 올 11-12월호에는 고린도후서와 시편 일부 그리고 지난 7-8월호에 이은 이사야서 나머지 부분이 본문으로 수록되었다. 벌써 27년 정기구독 광고가 올라오고 있다니 정말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느낌을 또 한 번 받는다. 변화무쌍한 삶의 굴곡 속에서 나는 지난 올해의 시간 동안 얼마나 믿음의 성장했는지 자문한다. 그리고 교회에서 특별히 활동을 하지 않고 있기에 개인적 신앙생활의 필수요소라 할 수 있는 말씀묵상에 더 열심이어야 함을 또 한번 깨닫는다. 남은 두 달, 더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 묵상의 루틴을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 [매일성경]과 함께.* 이 블로그의 모든 글과 미디어는 Ai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2026. 10. 17.
[EBS 초급중국어 `26 10월호] 나의 중국어 학습, 파이팅!!! 중국어 학습의 시작은 역시 [EBS 초급중국어]와 함께다! 이번 달 `26 10월도 매우 알찬 내용들로 가득하다. 특히 문법적으로도 이제 제법 난이도가 느껴지는 부분도 보인다. 그래서 '고수가 되는 지름길'쪽은 사전을 찾아보듯 몇 번을 들여다보곤 한다. 그 뒤에 구성된 '표현 한 걸음 더'도 본문과 같은 의미의 다른 표현을 알려주고 있어서 본문과 함께 이중체킹할 수 있는 부분이 매우 유용하다. 특히 어학시험을 준비하는 등의 어떤 목적을 위한 것이 아닌 회화위주라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실제 대화를 이어나가는 듯한 진행은 더욱 수업을 실감 나게 주동적으로 해나가도록 도와주며 하루 20분이라는 시간이 너무나 짧게 느껴진다. 무엇보다 저자이자 진행을 하시는 성구현 선생님은 우리나라 중국어학습의 손꼽는 강사로서 .. 2026. 10. 15.
[EBS 초급일본어 `26 10월호] 나의 언어루틴 파이팅!!! 나만의 언어루틴 중의 하나라면 역시 매달 잡지처럼 발행되는 EBS어학교재일 것이다. EBS 어학프로그램만의 특징이라면 '오디오어학당'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매달 발행되는 교재와 오디오어학당 모두 결제가 필요한 부분이지만 한 달에 약 12,000원이라는 금액으로 외국어에 대한 방대한 자료를 무한대로 접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그래서 사실 좀 아까운 부분도 있다. 왜냐하면 내가 할 수 있는 학습의 비중은 얼마 안 되는데 그 외의 모든 외국어에 대한 영역도 모두 접근이 가능한 것이 늘 아깝게 느껴진다. 하지만 당월호에 해당하는 내용뿐만 아니라 과월호의 모든 방송분과 어학당만의 어떤 이슈로 인해 따로 엮은 내용들은 혼자 학습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어서 내 의지가 관건임을 다시 한번 일깨운다. 이번.. 2026.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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