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성경 `26 3-4월호]가 발간되었다. 지난 1-2월호는 일반적인 개역개정 매일성경을 주문했는데, 이번에는 원래 보던 크기의 "작은 개역개정" 매일성경을 주문했다. 활자의 크기가 다소 작아졌지만 아직까지는 읽을 만하고, 손에 들고 다니기에 딱 좋아서 만족한다. 핸드폰도 그렇지만 손을 벗어나는 크기는 뭔가 어색하고 굼뜬 느낌이 들어 잘 선호하지 않게 되는 기분이다.
지난 호에 이어 이번에도 요한복음과 창세기 본문이 이어진다. 4월 초까지 요한복음 본문을 마저 다 마친 후에 창세기 본문이 5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매일성경 본문스케줄 6년 여정의 시작인만큼 더욱 깊이깊이 마음에 새기고자 묵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사실 구약과 신약을 교차해 가며 보고 있는 내용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느낌이 드는 것은 시대를 뛰어넘어 말씀이 진리이며, 하나로 관통하고 있음을 알 수 있지 않나 생각된다. 이는 성경이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음 역시 생각해 볼 수 있다. 매일성경 후미에 기술된 "모든 사람을 위한 성경 해석법 2"에서 몇 가지 예시를 통해 해석의 방향과 한계, 그리고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 앞부분의 "어느 교사의 묵상이야기"도 늘 그렇지만 진한 감동을 준다. "아버지와 아들 이야기"란 제목으로 여호와와 아브라함, 이삭 그리고 이들의 믿음을 또한 깊이 느낄 수 있다.
이번 [매일성경 3-4월호]도 무척 기대된다. 늘 다른 길로 빠지려 하는 나를 말씀의 자리로 돌아오도록 단단히 묶는 매일성경에 늘 감사하고 새롭게 두 달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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