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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세종대왕]이 3권 "밤하늘 아래의 약속"이란 부제로 출간되었다. 이번 편에는 특히 겉표지의 그림과 같이 인선과 막손이와의 즐거운 한 때를 묘사하는 내용들이 실려 있어 역사적 사실로써의 부인 심 씨와의 인연을 더욱 극적으로 그려볼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세자와 장내관과 (모형) 배 시합의 일화와 외척을 견제하려는 아버지 태종과 세자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역사적 사건이라고 할 수 있는 외삼촌들을 엄벌에 처하는 이야기는 충녕의 부인이 어떻게 배필로 잘 정해질 수 있었는지 그 배경을 알려주는 구성이어서 역사적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만화의 뒷부분에 있는 '역사 익힘책'과 '진실 혹은 거짓'은 만화 속의 내용을 더욱 심도 있게 보는 힘을 기르게 된다. 또한 만화 속 내용이 역사적 자료에 근거한 일화인지, 작가의 상상에 의한 허구인지를 잘 분별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어 매우 유익하다. 이번 3편 역시도 조선의 위대한 임금 "세종대왕"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얼른 4권이 나왔으면 좋겠다. 다음 편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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