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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극장에 개봉한 영화[주토피아 2]를 못 봤다. [주토피아 1]의 OST에서 '샤키라'가 부른 "Try Everything"이란 노래를 좋아하는 탓에 몇 년 만에 개봉한 [주토피아 2]도 궁금했다. 마침 도서 검색을 하던 중 [주토피아 2] 미니미니북을 발견했다. 한글판도 있었지만 고작 백 페이지도 안되어서 영문판으로 구입하게 되었다.

일단 미니미니북답게 책 크기가 상당히 작다. 가로 65㎝에 세로 93㎝정도 되니 손바닥에 착 감길 정도로 작다. 실제 크기 비교를 해보니 갤럭시 울트라와 B5정도의 책 크기와 견주어 볼 때 다음 사진과 같다. 내용적인 면에 있어서는 처음 주인공 소개와 몇몇 장면까지는 좋았는데, 장소에 따른 사건 전개가 너무 휙휙 지나가버려서 역시 이 작은 책에 영화 한 편을 요약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가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래도 영문판 내용이나 단어 자체가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아서 좋았던 것 같다.

다만 역시 작은 책은 내 눈의 노화를 가속하는 느낌이다. 근용안경을 따로 쓰고 보는데도 눈을 부릅뜨고 집중해서 읽을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은 한 번 정도 눈요기용으로 이 책을 볼 수밖에 없는 서글픈 현실과 마주한다. 젊은 친구들에게 선물로 줘야 할까 보다. 빨리 OTT에 올라오길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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