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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을, 우연찮은 기회에 가족과 도쿄를 여행하였다. 그때 여행 계획을 짜던 중 우연히 들른 와세다대학 내의 하루키도서관. 그리고 올해 가을, 내친김에 한번 더 일본으로! 그렇게 이웃나라 일본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 그들의 언어, 문화, 의식 등 요즘 모든 것이 흥미롭다. 지난가을 배송료를 맞추고자 검색한 "아무튼,ㅇㅇ "시리즈에서 문득 눈길이 가 구입을 결정한 [아무튼, 하루키]는 이렇게 오랜 친구를 다시 떠올리듯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내 주변을 맴돌고 있었다. 저자 역시도 본인의 학창 시절, 대학 및 유학생활 그리고 그 이후 늘 하루키와 함께했던 아름답던 시절을 회고하며 독자들을 하루키 문학세상 속으로 안내한다. 나는 하루키가 이렇게 대단한 작가인 줄은 상상도 못 했다. 한 챕터를 읽을 때마다 그의 작품이 궁금해서 견딜 수 없을 정도다. 그래서 결정했다. 올해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중점 되게 독서하고자 한다. 작은 우연으로부터 시작되어 실타래같이 연결된 무라카미 하루키와의 인연을 이제 시작하려 한다. 이 책을 통해 26년의 시작이 흥미진진하고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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