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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인증24

[호박 목걸이] 필사 인증 필사 9일 차우리들 삶의 마지막도 이와 같으면 참 좋겠다. 너와 나는 영원히 함께하고 있어... 2024. 8. 23.
[호박 목걸이] 필사 인증 필사 8일 차 내 인생의 [호박 목걸이]! 나도 나 자신의 삶을 이렇게 회고할 수 있기를 바라본다. 2024. 8. 22.
[호박 목걸이] 필사 인증 7일 차 필사 인증사람의 앞날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습니다. 그렇게 '쾅' 문을 닫고 들어간 것이 그의 마지막일 줄 누가 알았을까요? 그리고 남편의 유골을 한국에 묻기 위해 해방 이후 서울을 방문합니다. 1948년, 서울 방문! 그에게는 당위성을 띈 임무였을 것입니다. 2024. 8. 21.
[호박 목걸이] 필사 인증 필사 6 일차포로수용소 안에서 결혼기념일을 기념해 주기 위한 다른 이들의 깜짝 이벤트. 가장 힘겨운 상황에서 감사와 만족, 희망과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아름다운 광경이다. 2024. 8. 20.
[호박 목걸이] 필사 인증 필사 5일 차 포로 교환을 위해 동남아의 서양인들과 만나 일본 여기저기를 옮겨 다니며 포로수용소에서 생활하며 터득한 생존방법.  우리가 일본의 잔재를 아직 많이 갖고 있기 때문일까? 왠지 익숙하게 들린다. 하지만 서구문명은 개인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였기에 이런 메시지를 기억하고 여기에 맞추려고 노력해야 하지 않았을까? 지금도 유효한 것만 같은 이 메시지를 보며 씁쓸한 미소를 짓게 된다. 2024.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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