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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완21

[두 번째 지구는 없다] 필사 인증 사락 독서챌린지 [두 번째 지구는 없다] 필사 인증 9일 차 생태계가 인류와 무슨 상관이냐고 할 수 있지만 결국은 우리를 위해 보살펴야 하는 존재이다. 나아가 우리도 '그냥 자연의 일부'이다. 생물의 다양성과 인류의 생존이 긴밀히 연관되어 있음을 깨닫고 이에 맞춰 바로 지금, 우리의 생태계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꿔야 할 때이다. 2024. 11. 18.
[THREAD(스레드)] vol.7 Wish 도서 리뷰 스레드는 참 좋은 월간 시사 잡지이다. 이번에 읽은 7호 Wish는 2022년 12월에 발간되었지만 2년이 지난 지금 읽어도 철 지난 이야기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그것은 아마도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 이슈에 관한 자세한 해설과 사건의 진행방향을 알려주고 있어서라고 생각한다. 이번 호의 이슈는 최고의 엘리트에 속하는 Z세대의 불안, 기후위기,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취임 즈음에, 마약 얼마나 알고 있는지, 감각을 만들다, 마지막으로 흰 우유기업의 생존기까지 '포캐스트'가 준비되어 있다. 이어지는 '톡스'와 '롱리스'는 책 속의 또 다른 책을 만난 기분이다. 이 역시 흥미롭게 읽었다. 특히 '롱리스'는 흡사 마오쩌둥이 생각났다. 마오는 전 인민을 위하여 중국을 공산화하고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주장하였지만 지금의.. 2024. 11. 18.
[지금 나는 사랑하러 갑니다] 도서 리뷰 얼마 전 어느 분의 블로그에서 故 박완서 님의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의 서평을 읽었는데, 문득 중학교 때 도서관에서 처음 접한 그 시절에 떠올라 故 박완서 님의 책들을 검색해 보게 되었다. 우연히 국내 여류작가 아홉 분의 단편 소설모음집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에세이 같은 느낌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에 선뜻 구입을 하였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박완서 님뿐만 아니라 우애령 님의 정혜, 권혜수 님, 이남희 님 등의 글이 함께 실려 있다. 이 책의 발행연도는 2010년이고 아직까지 판매를 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이미 출판된 지 오래된 책이라 그런지 책값은 정가의 반밖에 안 했지만 내용은 아주 흥미로웠다. 첫 번째 실린 박완서 님의 [그여자네 집]은 박완서답게 소소한 일상을 .. 2024. 11. 17.
[두 번째 지구는 없다] 필사 인증 사락 독서챌린지 [두 번째 지구는 없다] 필사 인증 8일 차 단편적인 사건의 원인과 결과만을 추적하는 것이 아닌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고 조금씩 세밀한 부분으로 관계망을 좁혀 생각하는 것이 좀 더 거시적으로 지구의 환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그렇게 될 때 정책의 방향으로부터 개개인의 행동까지 하나의 맥락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2024. 11. 16.
[두 번째 지구는 없다] 필사 인증 예스24 사락 독서 챌린지  7일 차 나의 고등학교 시절을 돌이켜보면 호구 같은 시간이었다. 지방의 이름난 인문계 고교이다 보니 고입선발 시험을 쳐서 진학을 했는데, 웬만큼 공부해서는 등수 5등 올리기가 쉽지 않았다. 그렇게 허비한 3년이란 시간이 매우 아쉽다. 그때는 부모님이 원하는 길이고, 그 길만 전부인 줄 알았다고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내 인생에 대한 책임을 갖고 무언가 결단을 내릴 중차대한 시기를 대학으로 직장으로 그리고 지금까지도 온전한 결론을 못 내리고 있다. 어쩌면 지금도 호구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기후 위기에 대해서도 우리는 등신같이 당하고만 있다. 기업과 국가를 상대로 요구를 해야 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모아져야 한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 2024.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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