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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or Reading Start; Yellow Book3] 도서 리뷰

by 진짜짜장 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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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이 처음 출간된 게 2011년인데 현재까지도 학습지 교재로 쓰이고 있는 것을 보면 뭔가 재미있는 것이 있는 모양이다. 실제로 책 안을 보니 내용이 흥미로웠다. 너무 진부하지도 오래되지도 않고, 자극적이지도 지루하지도 않은 소재 구성이 매력적이었다. 총 15개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과에는 열 문장 안쪽의 본문내용을 바탕으로 서너 개의 질문을 통해 쓰기와 문법 그리고 재미있는 퀴즈를 진행한다. 각각의 질문들도 매 유닛마다 다르게 구성되고, 단어 힌트에서 일부 한국어 의미도 인용하고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어가 물론 시험을 통과하기 위한 공부로 인식되는 현실이지만, 그것 이전에 소통을 전재로 하는 표현수단을 꼭 잊지 않았으면 한다. 첫 단추부터 잘 꿰어야 하듯, 이 책은 이런 영어라는 한 언어의 흥미를 이어가는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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