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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느낌과 감정은 우리 밖에 있는 것들을 판단하기 위한 적절한 기준이 아니다.
자신의 화를 인정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탓하는 것.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우리의 느낌은 우리 영혼의 계기판이다. 그래서 내 안의 분노는 어떠한 사건과 맞닥뜨려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그 사건으로 인해 영혼 안의 분노를 깨웠을 뿐인 것이다.
감정의 유출! 우리는 분노가 느껴질 때, 다른 사람을 탓하기 이전에 왜 그런 느낌을 받는지 생각해보아야 하겠다.
그래서 '내 느낌'보다 크신 하나님께 나아가 내가 누군지 그리스도 안에서 대화하며 아뢰는 것, 이것이 진짜 기도다.
- 내 모습 이대로 기도합니다/카일 스트로벨 (생명의 삶 11.10일자 묵상에세이 참고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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