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마녀1 [설전도 수련관] 1장 무례한 친구에게 당당하게 말하기 작년 2023년에 초등학생인 아이를 위해 [설전도 수련관]이라는 책 한 권을 주문하였다. 겉표지만 봐서는 무언가 태권도나 가라테처럼 극기하고 수련을 해나가는 내용인 것 같았고, 그 속에서 배울 점들을 찾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나름의 상상을 펼쳤었다. 아이도 흥미를 갖는 것 같았고, 신선하면서도 재미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막상 책을 받아 펼쳐보니 '내가 겉표지만 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쳤구나' 싶었다. 다행히 아이에게 충분히 권하고 싶은 책이었고, 나 또한 [설전도 수련관]에 푹 빠져 보았다. 그리고 여러분은 어렸을 때 어떻게 친구들을 사귀었나요? 주인공인 나윤이처럼 나도 어렸을 적에 말(혹은 말싸움) 잘하는 아이들이 부러웠다. 최소한 나처럼 말로 당하고, 싸움도 못해서 혼자 삭히고만 살지는 않을 거라고 생.. 2024. 5.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