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조랑1 [너를 위한 B컷] 잘라버린 B컷의 진짜 이야기 요즘 매일같이 변화 중인 가을의 정취에 푹 빠져 열심히 달리기를 하고 있다. 불과 한 달 반 전만 해도 추석임에도 불구하고 폭염처럼 느껴지는 늦더위에 집에서 에어컨을 켰던 일이 선명한데, 이제 겨울을 준비하고 있으니 너무나 아쉬운 마음만 간절하다. 하지만 여기에 덧붙여 내가 오늘 느끼고 있는 이 길을 달릴 수 있음이 얼마나 큰 감사인가를 깨닫게 된다. 이상기후로 인해 봄, 가을이 짧아지고 있는 탓도 있지만 불과 4년 전 우리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경험했다. 이제는 먼 과거의 이야기처럼 느껴지지만 불과 5년도 채 안된 팬데믹 이후의 모습은 그 이전과 많은 차이가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비대면으로 하는 활동에 익숙해졌고, 일상의 소중함을 깊이 생각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SNS나 블로그, 유튜브(라방),.. 2024. 11. 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