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작가071 [한국이 싫어서] 낯선 행복을 선택한 이를 통해 바라본 우리 삶 지난달 우연히 넷플렉스의 콘텐츠들을 돌려보다가 무심결에 제목이 흥미로워 본 영화가 있다. 바로 "한국이 싫어서"라는 작품인데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이민생활에 대하여 그 시작과 진행을 아주 현실적으로 표현하여서 크게 공감하였다. 그리고 이 영화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한국이 싫어서]를 구하여 읽게 되었다. 얼마 전 아이와 난민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여러 가지 이유로 조국을 떠나 살 수밖에 없는 상황에 내몰린 이들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문득 작금의 내가 처한 현실에 대하여 확인해 보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경제적인 압박으로 혹은 정치적인 불안으로 아니면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하여 누구나 한 번쯤은 외국으로의 이주를 생각해 보게 된다. 소설의 주인공인 "계나"도 헬조선이.. 2025. 3.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