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마녀2 [설전도 수련관] 2장. 악플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 지키기 [설전도 수련관] 1장의 마지막 챕터에 예고편처럼 보여준 내용이 궁금해서 바로 책을 찾아보지 않을 수 없었다. 이번에 읽게 된 2장은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SNS계정상에서 발생하는 악플에 대처하는 '설전도 수련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인트로와 같은 '마녀들의 전설'은 보라와 사범들에 대해 조금씩 알려주는 인상을 받는다. 그리고 '설전도 수련관'이 지향하고자 하는 바를 다시 한번 각인시켜 주는 듯하다. 이는 꼭 1장을 읽지 않고 2장을 보더라도 금세 이곳이 어떤 곳인지 독자에게 소개함과 동시에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지 않아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서 예고한 대로 우리는 대면관계에 있어서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요즘은 인터넷을 타고 SNS계정을 통해 보이지 않는 누군가에게.. 2024. 5. 11. [설전도 수련관] 1장 무례한 친구에게 당당하게 말하기 작년 2023년에 초등학생인 아이를 위해 [설전도 수련관]이라는 책 한 권을 주문하였다. 겉표지만 봐서는 무언가 태권도나 가라테처럼 극기하고 수련을 해나가는 내용인 것 같았고, 그 속에서 배울 점들을 찾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나름의 상상을 펼쳤었다. 아이도 흥미를 갖는 것 같았고, 신선하면서도 재미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막상 책을 받아 펼쳐보니 '내가 겉표지만 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쳤구나' 싶었다. 다행히 아이에게 충분히 권하고 싶은 책이었고, 나 또한 [설전도 수련관]에 푹 빠져 보았다. 그리고 여러분은 어렸을 때 어떻게 친구들을 사귀었나요? 주인공인 나윤이처럼 나도 어렸을 적에 말(혹은 말싸움) 잘하는 아이들이 부러웠다. 최소한 나처럼 말로 당하고, 싸움도 못해서 혼자 삭히고만 살지는 않을 거라고 생.. 2024. 5.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