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영어1 [긴 인생을 위한 (나의) 짧은 영어] 화이팅!~ 이 책을 구매한 것은 지난해 3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의 펀딩으로 올라와서 가볍게 영어공부에 대한 방법? 요령? 과 같은 스킬을 구할 생각으로 참여하게 되었고, 일 년이 다되어 가는 이제야 서평을 적고 있다. 사실 이 책을 완독 하기 위해 몇 번의 시도(?)가 있었지만 읽던 곳으로 다시 되돌아올 뿐 진도가 쉽게 나가지 않았다. 그러던 중 이번에 에서 "사락 독서챌린지" 이벤트를 하는데, 반드시 완독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끝까지 탄력을 붙여 십일 연속 필사한 끝에 어제 드디어 다 읽었다. 그런데 '내돈내산'인데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독서의 자리로 갖고 오기 힘들었을까? 그것은 아마도 제목에 붙은 "영어"라는 단어에 있었던 것 같다. 우리는 으레 '영어'하면 '공부'가 무조건반사적으로 떠오른다. 이 책에서.. 2025. 1.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