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11 [두 번째 지구는 없다] 필사 인증 [두 번째 지구는 없다] 필사 인증 시작 "내가 죽기 전에는 그 모습을 보지 못할 테니 결말이 두려운 게 아니라 그 결말로 떨어지도록 지구의 운명을 던져버리는 사건이 지금 내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는 게 두렵다. 지구가 무너지는 순간에 눈을 뜨고 있는게 두렵다."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은 하고 있으면서 누구도 책임감을 가지고 움직이는 게 없는 현실이 참 안타깝다. 적어도 내가 살아있는 동안은 괜찮을 것이라는 잘못된 의식을 고쳐 나부터라도 작은 행동으로 나서보고자 한다. 다음 세대를 위해서, 지구를 위해서...... 2024. 11. 8.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