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소설1 [태양을 지키는 아이] 상상초월 아름다운 소설 올해는 유독 더위가 오래까지 이어졌던 것 같다. 추석 명절에도 온 식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에어컨을 틀어야만 했고, 뙤약볕에 밖에 나들이조차 엄두를 못 내던 기억이 아직 선명하다. 그래서인지 요즘 청명한 하늘과 따사로운 햇살, 적정한 바람은 더욱 발걸음은 밖으로 재촉하게만 하는 듯하다. 왜 이런 이유가 발생했는지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만약 우리 사는 세상에 태양이 사라진다면, 혹은 태양이 너무 강렬하다면, 이라는 가정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많은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이 책, [태양을 지키는 아이]는 단연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누구든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영원히 봄을 맞이할 수 없을 것이다.자연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 2024. 10. 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