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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생생하게 재연하는 우리 영웅 시리즈 [무적 이순신] 6권이 출간되었다. 이번 이야기는 무과에 합격한 이후 훈련원에서 펼쳐지는 동료들과의 경쟁을 그리고 있는데, 이들 인물이 실제 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하지만 책 중 등장하는 의관 '(허) 준'은 실제 했던 의원이었지만 같은 시대에 활약했던 인물은 맞지만 만나서 이순신을 돌봐 준 일화는 책 속 허구이다. 이는 소설 [삼국지연의]에 전설적인 명의 '화타'가 등장하는 것과 같은 이치에서 각색된 것이 아닌가 생각되고 이런 부분은 거짓이라도 읽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지 않나 느낀다. 또한 이순신이 늦은 나이에 무과에 합격했다는 것은 거짓이지만 당시에 '격구'라는 종목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하고 있음은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지식을 알려주고 있어서 매우 유익하다. 그리고 마지막에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대한 역사 익힘 파트도 당시 이순신이 활약하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수세에 몰린 이순신은 어떻게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다음 편이 또 기대된다. 여러분도 함께 이 모든 것을 느껴보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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