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나무파사1 [무파사: 라이온 킹] 눈과 귀가 즐거운 "하쿠나 무파사" 이번 주일에는 작정을 하고 영화 한 편을 보고자 마음먹었다. 바로 영화[무파사: 라이온 킹]이다. 이미 지난 12월 18일 개봉을 하였지만 개봉일을 손꼽아 기다리던 작품이었기에 개인적으로 많은 기대가 있었다. 영화 보러 가는 길에 문득 과거 1994년 여름, 부모님과 함께 동네 극장에 [라이온 킹] 만화 영화를 보러 갔던 기억이 났다. 당시 나는 클래식에 꽤나 심취해 있었는데, 이 영화를 계기로 "엘튼 존"이라는 가수와 "한스 짐머"라는 영화음악의 거장을 알게 되었고, 이후 팝송을 즐겨 듣기 시작했다. 특히 '라이온 킹 O.S.T' 테이프가 늘어지고 CD 판이 튈 때까지 열심히 들었던 기억이 있다. 솔직히 이제야 "Circle of life"의 심오한 의미를 어렴풋이나마 깨닫기 시작하는데 고작 중학생밖엔.. 2024. 12.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