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로스극복1 [반려하시겠습니까] 나의 반려동물을 추억하며 반려동물과의 설레는 만남 그리고 아쉬운 이별. 그 가운데 계속 이어지는 남겨진 나의 삶.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이유로 반려동물과 함께 삶을 살아간다. 단순하게 예쁘고, 귀엽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지만 길거리에 버려졌거나 나의 위로를 위하거나 하는 등등 많은 복합적인 이유로 반려동물과 한 가정을 꾸리고 같이 한다. 반려하다(伴侶하다); 짝이 되다. 말 그대로 짝이 된다는 의미이다. 초등학교 시절에 "짝꿍"이란 추억의 캔디를 기억하는가? 반으로 나눠져 있어 좌우측을 열어야 작은 캔디가 밖으로 나오고 각각 다른 맛이지만 항상 옆에 붙어 있는 추억의 아이템. 이 짝꿍과 같이 내 옆에 함께 하는 반려동물이기에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고, 이 아이의 생에 내 마음을 많이 이입하게 마련이다. 이번에 출간된.. 2024. 8.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