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기행기2 [페르마타, 이탈리아] 필사 인증 사락 독서챌린지 [페르마타, 이탈리아] 필사 인증 10일 차 끝. 아무리 세상 일이 힘들어도 첫 발을 내딛기까지가 제일 어려운 것 같다. 하지만 우선 시작하게 될 때 그 발자국만큼의 안개가 걷히듯 일단 시작한다면 또 그 나름대로 잘 굴러가게 되어 있다. 그래서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처럼 행동으로 한 걸음 옮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속담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저자가 '아시시'의 성당 가는 길에서 만난 안개와 마찬가지로 우리 삶에 있어서도 수많은 도달해야할 곳이 정해져 있다. 가는 여정은 안개에 휩싸여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들지 몰라도 일단 용기내어 시작해 볼 때 작은 틈으로 가야할 길을 내어줄 여정을 기대하며 오늘도 화이팅한다. 사락 독서챌린지 필사를 시작한지 어느덧 열흘이 넘었는데,.. 2025. 2. 6. [페르마타, 이탈리아] 필사 인증 사락 독서챌린지 [페르마타, 이탈리아] 필사 인증 8일 차 나이 드는 것과 늙음에 대한 구분된 생각에 대한 일깨움을 주는 멘트다. 우리는 보통 나이 듦에 대해 가을 추수와 같이 무르익어 감을 느끼 듯 시간에 흐름에 따른 인생의 아름다움을 논한다. 하지만 정작 (결과적인) 늙음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혐오하며 심지어 어떤 일이 벌어지지도 않았는데 으레 그러려니 하며 치부해 버리는 경향이 있었다. 우리의 나이 드는 것에 비례해 늙음에 대해서도 함께 아름답게 바라봐야 할 것이다. 누구나 도달하게 될 늙음의 위치에서 나는 어떤 '꼴'로 살아갈지를 생각해 보고, 부정적 인식을 고쳐야 하겠다. 오늘 내가 맞이할 어르신들, 부모님, 친인척등 가까운 곳에서부터 존중의 시선으로 바라보도록 하자. 늙음 그.. 2025. 2.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