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출판1 [지금 나는 사랑하러 갑니다] 도서 리뷰 얼마 전 어느 분의 블로그에서 故 박완서 님의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의 서평을 읽었는데, 문득 중학교 때 도서관에서 처음 접한 그 시절에 떠올라 故 박완서 님의 책들을 검색해 보게 되었다. 우연히 국내 여류작가 아홉 분의 단편 소설모음집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에세이 같은 느낌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에 선뜻 구입을 하였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박완서 님뿐만 아니라 우애령 님의 정혜, 권혜수 님, 이남희 님 등의 글이 함께 실려 있다. 이 책의 발행연도는 2010년이고 아직까지 판매를 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이미 출판된 지 오래된 책이라 그런지 책값은 정가의 반밖에 안 했지만 내용은 아주 흥미로웠다. 첫 번째 실린 박완서 님의 [그여자네 집]은 박완서답게 소소한 일상을 .. 2024. 11.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