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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세이2

[경쟁이 아닌 충성] 생명의 삶 말씀묵상 중 경쟁: 겨루고 다투는 것. 쉬이 지칩니다. 세상이 사람의 열심을 끌어내고자 선호하는 방법이기도 하고요. But, 예수 믿는 사람들은 무엇을 하든지 다 열심히 합니다. 그들의 내적 동기 = 충성 충성(E): 자신에게 일을 맡겨 주신 하나님을 향한 열심입니다. - 지치지 않는 사랑의 동기, 충성의 동기인 열심! 그래서 하나님을 향한 충성과 이웃을 향한 사랑이 동기가 되어 나오는 열심이 진정한 성공으로 인도합니다. - 생명의 삶 `23 12월호 89쪽 묵상 에세이를 참고로 재구성하였습니다. 2023. 12. 17.
[기도 속에서 분노 다루기] 생명의삶 묵상 중 우리의 느낌과 감정은 우리 밖에 있는 것들을 판단하기 위한 적절한 기준이 아니다. 자신의 화를 인정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탓하는 것.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우리의 느낌은 우리 영혼의 계기판이다. 그래서 내 안의 분노는 어떠한 사건과 맞닥뜨려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그 사건으로 인해 영혼 안의 분노를 깨웠을 뿐인 것이다. 감정의 유출! 우리는 분노가 느껴질 때, 다른 사람을 탓하기 이전에 왜 그런 느낌을 받는지 생각해보아야 하겠다. 그래서 '내 느낌'보다 크신 하나님께 나아가 내가 누군지 그리스도 안에서 대화하며 아뢰는 것, 이것이 진짜 기도다. - 내 모습 이대로 기도합니다/카일 스트로벨 (생명의 삶 11.10일자 묵상에세이 참고 재구성) 2023.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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