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7071 [설전도 수련관] 2장. 악플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 지키기 [설전도 수련관] 1장의 마지막 챕터에 예고편처럼 보여준 내용이 궁금해서 바로 책을 찾아보지 않을 수 없었다. 이번에 읽게 된 2장은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SNS계정상에서 발생하는 악플에 대처하는 '설전도 수련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인트로와 같은 '마녀들의 전설'은 보라와 사범들에 대해 조금씩 알려주는 인상을 받는다. 그리고 '설전도 수련관'이 지향하고자 하는 바를 다시 한번 각인시켜 주는 듯하다. 이는 꼭 1장을 읽지 않고 2장을 보더라도 금세 이곳이 어떤 곳인지 독자에게 소개함과 동시에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지 않아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서 예고한 대로 우리는 대면관계에 있어서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요즘은 인터넷을 타고 SNS계정을 통해 보이지 않는 누군가에게.. 2024. 5.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