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길벗1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 나 안의 나를 위하여. 당신의 마음속에 참스승으로 떠오르는 분이 있나요? 여러분은 학창 시절 어떤 사람이었나요?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과 타인이 기억하는 모습은 분명 많은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기억나는 좋은 선생님이 있나요? 또, 어떤 가르침이 기억나나요? 저는 애석하게도 초·중·고등학교 선생님 중에는 크게 떠오르지 않습니다. 다른 교육의 현장에서 몇몇 생각나는 분들이 있지만 무엇보다 정규 학교 생활에서 그런 분이 없다는 것은 지금 저희 집 아이를 봐도 그렇고 시대를 아울러 좀 아쉬운 현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특히 아이가 초등 2학년 때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큰 어려움을 겪고, 일 년 넘게 정신 상담을 받으러 다녔던 나날들을 생각하면 아직도 부모 된 입장에서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이번에 춘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 2025. 1. 3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