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위한공간1 [나를 위한 집] 도서 리뷰 "Sweet Sweet Home ~~" 당신에게 집이란 무엇인가? '주택 건축'이란 단어를 떠올릴 때 언제부터인지 나 역시 몇 평짜리 아파트를 먼저 연상하게 된다. 그래서 여기 지방 촌구석에까지 유명브랜드의 아파트가 몇 평, 몇 세대 규모로 분양한다고 하면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면서, 한편으로는 어떤 식으로 구획을 하고 어떤 트렌드의 소품을 쓰는지를 (일부러라도) 구경하며 우리 집 모습과 비교하는 이중적인 나를 마주하게 된다. 어느새 마음속에는 집의 가치를 재산의 척도로 폄하하고 있지 않은가 생각해 보았다. 어쩌면 큰 덩어리의 스케일만 생각하며 (언제가 될지 모를 언젠가) 이상적인 집을 소유하고 싶은 환상에 사로잡혀 지금의 현실을 너무 방치하고 있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어쩌면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아름답고 편안한 공간을 어떻게 만들.. 2024. 12.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